우석대 체육학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오혜민 / 2020-12-21 15:10:56
석·박사 및 교직원 20여명, 소외계층에 전달할 빵 250여개 손수 만들어
우석대 체육학과 석·박사 대학원생과 교직원 20여명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체육학과 석·박사 대학원생과 교직원 20여 명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원생과 교직원들은 2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내 위치한 빵 나눔터를 찾아 사전교육을 받고 지역 내 결식아동과 소외계층에게 줄 빵 250여개를 만들어,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중국 유학생이자 대학원생인 담예(체육학과 박사과정)씨는 “졸업을 앞두고 한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날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빵을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빵을 받고 기뻐할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만들었다”고 말했다.


조현철 지도교수(체육학)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요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학원생들과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학생들과 다양한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우석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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