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LINC+사업단, ‘사회적경제 통한 지역사회 남북협력 방안’ 세미나

오혜민 / 2020-12-17 15:13:49
일반인 누구나 줌(Zoom) 통해 참가 가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LINC+사업단(단장 정형선)이 오는 18일 오후 1시 연세대 통일클러스터센터와 무위당사람들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사회 남북협력 방안’ 학술세미나 를 온라인으로 연다.


학술세미나에는 김해순 전 독일 쾨테대 교수와 박인성 한성대 교수, 조성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원장, 황진솔 더브릿지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세션에서는 ‘사회적경제방식의 남북협력 모색’이라는 소주제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론적 논의, 유럽의 사례, 사회적경제방식을 통한 남북협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2세션에서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한 대북지원 사례와 개발도상국 개발지원 사례, 강원도 사회적기업들의 남북협력의 가능성과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김형종 연세대 통일클러스터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역사가 깊고 다양한 사회적기업들이 활약하는 원주에 특화된 남북협력사업 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주를 중심으로 강원도가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한 남북협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학술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경제와 대북지원, 남북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 누구나 Zoom(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ID 841 0796 9923)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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