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수상자의 학술적 업적, 후학에 훌륭한 귀감 될 것"

임지연 / 2020-09-17 13:14:56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참석
축하 인사를 전하는 유은혜 부총리
17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린 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대한민국학술원이 국내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1955년부터 현재까지 총 26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우리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인문학부문 2명, 사회과학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부문 2명, 자연과학응용부문 2명으로 모두 8명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부상으로 각각 상금 1억 원이 수여됐다.


유은혜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의 귀한 학술적인 업적은 우리나라 학술 연구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후학들에게도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학술원에는 우리나라 학문 발전과 후학양성에 있어 대한민국학술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수상자 명단


-인문학부문: 도수희 충남대 명예교수, 노명호 서울대 명예교수
-사회과학부문: 김문조 고려대 명예교수, 김광수 성균관대 교수
-자연과학기초부문: 이영조 서울대 교수, 백성희 서울대 교수
-자연과학응용부문: 권동일 서울대 교수, 채종일 서울대 명예교수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