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동일 적용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현재 고교 1학년인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2학년도 시험에서 큰 변화 없이 동일한 유형으로 치르게 된다.
교육부는 26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공통+선택’ 과목 구조,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등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어‧수학의 경우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공통과목과 함께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국어의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며, 수학의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다.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직업탐구는 2개 과목을 응시할 경우 전문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1개 과목을 응시하면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직업탐구의 계열별 선택과목은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인간 발달’ 5개 과목이다.
국어‧수학 과목의 문항 비율은 영역별 전체 문항 중 공통과목은 75%, 선택과목은 25% 수준에서 출제될 예정이다.
또한 국어‧수학의 경우 공통‧선택과목 문항을 단일 합권 형태의 문제지로 제공되며, 한국사와 탐구는 답안지를 분리해 각각 제공한다.
성적 산출의 경우, 국어‧수학은 공통과목을 이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쳐 성적을 산출하게 되며, 제2외국어와 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해 성적은 등급만 제공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2년 11월 17일(목)에 시행될 예정이며,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성적은 2022년 12월 9일(금)에 통보된다.
한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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