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찾아가는 진로교실 특강’을 진행했다.
우수한 역량을 가진 부산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에 필요한 진로상담과 취업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진로교실 특강’은 경성대 대학일자리센터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경성대는 부산디지털고, 부산공업고, 영산고 등에 진로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진로교실 특강은 부산디지털고 전기과와 전자과 재학생 약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사지원서 작성법과 면접 이미지메이킹, 직장 매너교육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입사지원서에 대해 이해하고, 직무역량 중심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웠으며, 호감 가는 이미지를 만드는 법, 면접 예절 등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취업을 나가기 전에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눈높이에 맞게 필요한 설명을 잘 해주셨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된 맞춤형 교육으로 수업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지역 청년 취업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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