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4월 9일(목)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석유·가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페트롤리움 엑스퍼츠사(Petroleum Experts Limited)」의 소프트웨어 현물 기증식을 개최했다.
페트롤리움 엑스퍼츠사는 1990년에 설립된 영국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세계 각국 연구기관 및 대학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식을 통해 24억 2,100만원 상당(160만 파운드)의 지질연구용 소프트웨어 ‘MOVE suite’ 라이센스를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에 전달했다.
‘MOVE suite’ 는 지질 모델의 위험과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구조 모델링 및 분석 프로그램으로 총 10개의 소프트웨어 (▲2D Kinematic Modeling ▲3D Kinematic Modeling ▲Geomechanical Modeling ▲Fracture Modeling ▲Fault Response Modeling ▲Fault Analysis ▲Stress Analysis ▲Move Link Petrel ▲Move Link OpenWorks ▲Move Link GST)로 구성돼 있다.
지질‧지구물리학부에서는 이번에 기증받은 ‘MOVE suite’프로그램을 야외에서 측정한 층리·엽리·절리 및 단층 등의 데이터를 이용한 디지털 야외 지질도 작성, 단면도 작성, 3차원 모델링, 운동학적 모델링, 지질역학적 모델링, 단열·퇴적 모델링 및 응력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헌영 총장은 “기증받은 ‘MOVE suite’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해 지질학 연구와 관련분야 기술 발전은 물론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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