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수업 시작일을 2주 연기한다.
한남대는 교무위원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 수업기간을 2주 연장해 4주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면수업 시작일은 당초 오는 30일에서 4월 13일로 2주 순연됐다.
이광섭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 역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남대는 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 타대학과 달리 종강일을 당초 6월 24일에서 7월 8일로 2주 연기해 종전대로 총 15주의 수업을 진행키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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