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서부발전(주)과 업무협약

이승환 / 2019-12-30 17:33:35
신재생에너지 성공적 수행 공동사업 개발 약속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대는 30일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김동원 총장 및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공동 추진뿐만 아니라 지속적 교류를 통해 공동사업 개발 및 R&D 과제 개발 등 다양한 범위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숙 사장은 “전북대와의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전북대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의 진출 및 발전에 기여하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지역 중점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한국서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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