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학생생활관 4개동 새 단장한다

임지연 / 2019-12-10 09:13:20
노후 학생생활관 환경개선 위한 실시협약 조인식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오래된 학생생활관 1~4호관 환경 개선을 위한 실시협약 조인식을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실시협약 조인식에는 경상대 이상경 총장을 비롯해 사무국장·생활관장·재무과장·시설과장이 참석하고, 사업자인 SPC에서는 경상생활관리(주)·건설사·운영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상호 인사, 총장 인사말씀, SPC 대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3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생활관 리모델링(새 단장) 사업 규모는 4개동 연면적 8,974㎡이다. 수용인원은 462명으로서 기존 4인실, 3인실은 모두 2인실로 변경된다. 총사업비는 126억 6,900만 원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다.


경상대는 “학생생활관 1~4호관은 지은 지 너무 오래돼 건물이 낡고 방이 좁아 이용하기에 불편했다”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한층 넓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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