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체계적인 창업교육 호평

이승환 / 2019-12-04 17:18:2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기도 동남부 수도권 전문대학으로 다양한 직업교육과 교과과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여주대학교(총장 고기채)의 창업교육이 눈길을 끈다.


여주대는 수도권 전문대학 창업교육 평가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하는 것이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목표다. 하지만 취업 못지않게 학생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교육도 중요하다.


사회구성원으로 사회의 기여는 물론이고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직업교육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중 창업과 창직교육이 최근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여주대는 이 분야에서는 다른 대학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창업교육과목을 정규과정에 편성하고 다양한 외부전문가들이 자신들이 경험을 전수하고 있으며, 창업교육전문가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깊은 사고를 하는 훈련을 통해서 창업은 물론이고 취업과 사회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정규수업 외 창업동아리를 결성해 체계적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창업동아리를 통해 리더십과 협동심, 인내와 이해심을 높인다.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다듬고 실제 적용이 가능한지 실험하고 토론한다.


창업캠프는 실제 사회현장에서 사업화가 가능한지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계회서를 작성한다.


이런 일련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높이고 있다. 의사소통 능력도 높아지고 실제 현장을 공부하고 경험함으로써 직업능력 역량도 함께 높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지도교수는 물론이고 전담 멘토를 비롯한 다양한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해주며 프로그램 수준을 높이고 있다.


확실히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실행하는 여주대 창업지원단의 창업프로그램은 타 대학의 부러움의 대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주대 창업지원단은 현재의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더욱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교육 소비자인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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