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2019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특허·기술 박람회’ 성료

임지연 / 2019-11-29 10:30:27
총 148개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 전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이하 경기과기대)는 지난 21일과 22일 경기과기대 체육관에서 '2019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특허·기술 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덕현 총장 외 처장단, 교직원, 학생과 산업통상자원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벤처기업연수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 G-amp총동문회, 가족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기계자동화과 9작품 ▲정밀기계과 7작품 ▲금형디자인과 7작품 ▲기계설계과 14작품 ▲에너지기계설비과 4작품 ▲메카트로닉스과 7작품 ▲전기제어과 8작품 ▲컴퓨터모바일융합과 7작품 ▲전자통신과 14작품 ▲건축인테리어과 7작품 ▲산업경영과 6작품 ▲화공환경과 6작품 ▲미디어디자인과 8작품 ▲자동차과 10작품 ▲시각정보디자인과 17작품 ▲경영과 6작품 ▲사회복지과 5작품 ▲아동영어보육과 6작품 등 총 148개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재학 중 배운 전공교과목을 바탕으로 작품 설계부터 제작까지 진행한 캡스톤 디자인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들 작품 중 기계자동화과 1개, 메카트로닉스과 3개, 전기제어과 1개, 전자통신과 2개, 컴퓨터모바일융합과 2개, 산업경영과 1개, 자동차과 2개, 화공환경과 1개 등 13개 작품이 특허출원했다. 디자인 특허출원은 시각정보디자인과 2개, 상표등록은 시각정보디자인과 7개를 진행, 전국 대학에서 최초로 캡스톤디자인 작품 중 22개 작품을 특허출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품작 중 대내·외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외상은 총 12개 작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전자통신과 안원용·이영복·노승재·서주현 씨의 지능형 무인택배함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전기제어과 손영주·김승현·서동혁·배현철 씨의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보행자 건널목 안전제어시스템이, 시흥시장상은 메카트로닉스과 최영환 씨의 UGV MARKⅡ(무인지상차량)이 수상했다.


또한 ▲학교법인 한국산업기술대학 이사장상-자동차과 ‘BSA를 활용한 추행 충돌방지 시스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시각정보디자인과 ‘북적북적(독립서점 브랜드디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에너지기계설비과 ‘이동형 일체형 에어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기계설계과 ‘무접점 릴레이(SSR)를 사용한 온도 컨트롤박스’ ▲한국생산기술연원 원장상-기계자동화과 ‘탁구연습머신(홍탁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상-사회복지과 ‘소중한 장애인의 행복 이동권(소장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장상-화공환경과 ‘HCA 가르시니아 곤약젤리 제품화’ ▲총동문회장상-정밀기계과 ‘유압재킷을 이용한 간이형 철판 절곡기’ ▲G-amp 총동문회장상-산업경영과 ‘레고를 이용한 AGV 제작’ 등이 수상했다. 대내상으로는 금상, 은상, 동상을 포함해 총 60개 팀이 수상했다.


김덕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과기대 특허·기술 박람회(GTEC EXPO)는 지역 및 창업연계 프로젝트 수행 결과인 우수작품에 대한 특허 출원 등 지식 재산권 등록을 지원해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기반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과 시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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