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1일 한의학관 세미나실에서 동의대학교와 공동으로 일본, 중국, 인도 등 전통의학 분야 학자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사회에서의 한의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양 대학 간 학술교류 증진 및 한의학 학술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한의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국제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열렸다.
이어진 주제발표에는 대구한의대 최성훈 교수와 동의대 최영현 교수의 좌장으로 대구한의대 양재하 교수, 동의대 박신형 교수, 대구한의대 김상호 교수가 발표했다.
2부 세션에서는 대구한의대 정대규 교수와 동의대 김원일 교수의 좌장으로 동의대 이인선 교수, 중국 Fan Yu 대구한의대 교수, 인도 Kummara Madhusudana Rao 영남대 교수가 각각 논문을 발표했다.
각 세션별 주제발표 이후에는 발표자들과 함께 발표 주제 및 현대사회에서의 한의학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한의대 김상찬 제한동의학술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기초한의학과 임상한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학문적 교류가 이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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