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 22명은 최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최한 ‘2019 유치원 행복놀이 축제’에서 탈인형, 안내요원, 안전요원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누리과정이 새롭게 개정되면서 놀이중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교사인 김천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행사에 방문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탈인형을 쓰고 지친기색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3,000여 명의 방문 인원이 큰 혼란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으로 활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고윤희 학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경험들은 예비교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교사로서의 따뜻한 인성을 형성하도록 돕기 때문에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대 유아교육과는 부속유치원과 연계해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이외에 교육자로서 갖추어야할 전공역량과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공립임용 합격률도 높아 선후배간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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