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패션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 동아리 ‘위브위브’(지도교수 권성하) 소속 학생들(한주영, 권민아, 최이슬, 유지희, 최율, 전재영, 유지희, 배정윤, 김현선, 이유림)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 경기 니트 패션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학생들의 작품 컨셉은 ‘공상가의 수면’이며, 매일 밤 수면의 어려움을 겪으며 악몽을 꾸는 한 공상가가 절정이 돼버린 악몽에서 서서히 벗어 나와 아침의 햇살을 느끼고 부드러운 촉감의 침대에서 깨어나는 수면의 과정을 열 벌의 옷과 쇼로써 표현했다.

학생 대표인 한주영 학생은 “명성이 높으신 디자이너 분들께 ‘동덕여대’ 이름으로 평가를 받는 큰 자리이기 때문에 학교를 대표해 책임감이 막대했던 것 같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패션계에 대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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