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일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인천시민 과학 나들이’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병철 전자공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궁금증을 풀어낸다.
인공지능의 시작부터 괄목할만한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 현재 핫 트렌드인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과 로보틱스까지 역사를 살펴보며 ‘인공지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인공지능의 미래는 무엇인지 예측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시작되며 중‧고교생은 물론 전자공학, 공학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인하대가 마련한 과학나들이 행사에서는 박현순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눈에는 안 보이는 현미경 세상’으로 시민들을 만났고 김상원 고분자공학과 교수는 ‘플라스틱 이야기’를, 임종엽 건축학부 교수는 ‘건축학 개론 좋은 건축은 무엇인가요?’로, 권순조 생명공학과 교수는 ‘바이오산업과 생명공학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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