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의 수료식이 10월 28일 서울대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의 수료식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최재진 국제협력실장, 서울대 홍기현 교육부총장, 서울대 장소원 언어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연수의 성공적인 수료를 축하했다.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은 신남방 국가의 공무원을 서울대에 초빙해 2개월(2019.9.2.~10.28.) 동안 한국어와 선진적인 한국의 공공 정책, 공공 시스템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세안 및 인도의 9개국 28명의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세종시 전자정부,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송도 스마트 시티, 무역협회 등의 정부 주요기관을 견학하고 태권도, 서예, 사물놀이 등의 문화를 체험했다.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연수는 각국 공무원에게 한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한국과 신남방 국가와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 수립을 위한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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