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16일 올 하계방학 기간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국제교류 프로그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매년 하계·동계방학기간 중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 하계방학에는 미국, 이탈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호주 등 총 10여 개국의 해외 자매대학과 산업체, 교육 및 연구기관 등에서 재학생의 5%에 해당하는 5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현장실습과 해외 산업체 탐방, 해외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는 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성과보고회에서는 해외산업체탐방, 해외현장실습, 해외봉사 등 주제로 팀별, 개인별 발표가 진행됐으며, 총 3개팀, 5명의 학생을 부문별 우수학생과 우수팀으로 선발해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상훈(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 1학년) 씨는 “핀란드 해외현장실습과 베트남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말 바빴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며 인생의 소중한 추억과 배움을 동시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어학학습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어학실력도 키우고, 겨울방학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한번 더 지원해 역량을 키우고 해외취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발표회 심사에 참여한 성락훈 국제교류센터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해외문화 탐방에 그친 것이 아니라 전공과 관련한 산업체 탐방과 실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이 향상됐음을 체감했다. 앞으로도 대학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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