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당진시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승환 / 2019-10-22 16:17:25
청년농업인 인재양성과 영농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당진시(시장 김홍장)와 청년농업인 인재양성과 영농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골자로 하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근열 총장과 김홍장 당진시 시장 등 대학 및 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규모화된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이 생산·유통·경영 전반에 대해 실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창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중점 협력분야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형(2ha 규모) 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지역 청년농업인 및 연암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영농법인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육성하는 것으로, 향후 우수 청년 창업농업인 육성과 첨단농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청년경영실습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조성에 필요한 예산, 인허가 등의 행정적 지원은 물론 사업대상 청년의 경영실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수립 및 연계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연암대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위탁교육 과정 개설 및 사업대상 청년(우수졸업생) 모집·추천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을 통해 연암대의 농업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의 역량과 당진시의 재정·행정적 지원으로 힘을 합쳐, 농업·농촌·농민의 위기를 희망으로 함께 바꿔나가자”고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이번 당진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에 꿈을 가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특히 연암대 학생들에게 졸업 후 전공을 살린 취·창업의 무대가 한층 넓어지고, 청년 농업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희망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러한 변화의 모멘텀이 강화되고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암대학교의 교직원 일동은 당진시와 적극 협력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