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희창)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한 팀을 이뤄 한국 문화역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원대 국제교류원(원장 이주형)은 10월 2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유학생과 함께 하는 ‘Beautiful Korea’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원대 한국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4~6명으로 팀을 구성해 ‘한국문화역사’를 주제로 국내의 다양한 문화역사 유적지 등에 대한 탐방 주제 및 계획을 수립하고, 팀별로 직접 수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참여하는 팀은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창원대는 프로그램 후 팀별 UCC 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대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소통하고, 교류 확대를 통한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에 건실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대 이주형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과 재학생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성장해 나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창원대가 세계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 많은 글로벌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 등은 창원대 국제교류원(055-213-2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