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한국어문학과가 최근 학과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경복궁, 덕수궁, 북촌, 한국현대문학관, 세종학당재단 등지를 방문하는 2019년도 추계 학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학과 학생들의 현장에 기반한 전공 역량과 취·창업 역량을 제고할 목적으로 기획·운영된 한국어문학과 현장실습에는 학과 교수와 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한류문화콘텐츠 제작 및 국제한국어교육의 중심지를 견학했다.
많은 한국문화 유산이 서울에 편중돼 있고, 지역 대학 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선도 기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대구대 한국어문학과의 현장실습은 지역 대학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2학년 김태희 씨는 “미스터 선샤인의 배경지이자 대한제국 외교 타운인 덕수궁 정동 답사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이 배경을 소재로 삼아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한국어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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