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박물관, 동서 도자기 교류 역사 탐험 특강 개최

백두산 / 2019-09-25 16:10:13
도자 역사에 대한 지식 함양과 도자 교류 역사와 전통적 가치 이해해 도움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동서 도자 교류 역사 탐험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동서 도자 교류 역사 탐험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 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박물관은 9월 23일과 24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동서 도자 교류 역사 탐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실크로드 따라 떠나는 도자 체험Ⅱ>의 하나로,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세계 도자 역사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도자 교류 역사와 전통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23일은 ‘동양 도자 역사 탐험’이라는 주제로 방병선 교수(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24일은 ‘유럽 도자 역사 탐험’이라는 주제로 조용준 작가(「유럽 도자기 여행」 저자)의 강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도자기를 바탕으로 미술사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동서양 도자 역사를 통해 동서 문화 교류를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상명대 박물관은 1995년 개관 이래 우리나라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발굴 및 공예 유물, 중국의 문방사우, 유럽 자기, 한국 근‧현대 미술 작품 등 소장 유물 약 5,000여 건 이상을 소장하고 있다.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사회에 교육과 문화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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