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청문시민감사관 위촉

임지연 / 2019-09-23 15:35:00
2021년까지 2년 동안 대학 내 부정부패 감시·조사,
대학 내 청렴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 위한 건의 등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은 23일 청렴시민감사관을 임명했다. 대학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들은 청렴 대학을 실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대는 23일 대학본부 5층에서 조동성 총장과 대학관계자, 신임 청렴시민감사관 3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국립인천대학교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공개 모집 절차에 따라 선정됐으며, 이들은 오는 2021년까지 2년 동안 대학 내 부정부패를 감시하거나 조사하고, 대학 내 청렴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건의 등을 주 역할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감사관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경우, 청렴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하고, 외부인들의 시선으로 대학 내 부패를 감시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2019년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과제’지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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