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산림기술사사무소 ㈜강림(대표이사 이동균)이 9월 20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강원대 임학과 동문인 이동균 대표는 이날 김헌영 총장을 찾아“대학을 다니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일구고 경영하면서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뜻대로 대학 발전과 산림자원학전공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균 대표는 임학과 91학번으로 강원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한 이후, 산림토목·조경 전문업체인 ㈜강림을 창업했으며, 경기도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산림분야 발전과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강원대 개교70주년 기념 ‘학과동문 우수기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헌영 총장 ▲전근우 산림과학부 교수 ▲최용의 산림과학부 교수 ▲정재진 대외협력과장 ▲이동균 ㈜강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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