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호텔조리학과 신규 인가 취득

이승환 / 2019-09-18 17:52:47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17일 교육부로부터 2020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호텔조리학과의 신규 지정 인가를 받았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을 졸업한 재직자의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실무 지식/기술 중심의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일반대학을 졸업한 것처럼 학사학위 취득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제도이다.


한국관광대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호텔관광경영학과, 제과제빵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해 왔으며, 호텔조리학과의 신규 인가를 획득하여 총 3개 학과를 운영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제과제빵학과는 산업체 경력이 있는 입학자격에서 산업체 경력이 없는 입학자격으로 변경되어 전문대학 졸업 후 바로 입학이 가능해졌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규 인가를 받은 호텔조리과(학과장 이은경)는 이미 1인 1실습 체계를 도입하여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질 높은 조리교육으로 명실상부 수도권 전문대학 조리과 중 선두 반열에 올라 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호텔조리학과의 모집정원은 20명이며, 청년창업의 수요에 따른 창업교육과 최신조리기술을 통한 직무 심화교육을 인력양성 목표로 최신 조리 트렌드를 반영한 분자요리, 샤퀴테리, K-푸드 디자인, HMR 등의 교육과정과 조리산업기사·조리기능장을 목표로 하는 한식, 양식 마스터셰프 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오는 27일까지 2020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은 올해 지원자격 및 가산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학과별, 전형별 및 학과와 전형을 혼합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한다면 합격률을 높힐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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