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스마트자동차공학전공 셀카팀,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승환 / 2019-09-09 17:18:1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스마트자동차공학전공 셀카팀(지도교수: 전자공학부 박태형 교수, 팀장 : 전자공학부 3학년 이전혁)이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문에서 대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 가운데 6일 경기도 화성 K-City 에서 개최된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45개 대학, 64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대회에서 충북대학교 팀은 차선 및 신호등 인지, 장애물 회피 주행, 자동 주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 미션 수행 과정에서 페널티 없이 모든 미션을 완수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고 해외인턴십 기회를 얻었다.


충북대학교 셀카팀은 스마트자동차공학 전공 이전혁 팀장(전자공학부 3학년), 고명근(전자공학부 4학년), 목승찬(전자공학부 4학년), 이인하(전자공학부 3학년), 이원종(전자공학부 3학년), 조재윤(전기공학부 3학년), 오형택(전자공학부 3학년), 박수용(전자공학부 3학년), 이상후(전자공학부 1학년), 정세미(전자공학부 1학년), 조현준(기계공학부 4학년), 경세윤(기계공학부 3학년), 배선재(기계공학부 3학년)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충북대학교는 대학생 자율주행차 분야의 권위 있는 대회인 산업부 주관 대회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국토부 주관 대회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자율주행차 분야 명문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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