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강원’ 개소

백두산 / 2019-09-09 13:18:44
9월10일 오후 3시, 상지대 대학원관 2층 이벤트홀에서 개소식
강원도내 사회적 경제 스타트업 기업 50개 입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강원’(이하 성장지원센터)이 문을 연다. (사진: 상지대 제공)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강원’(이하 성장지원센터)이 문을 연다. (사진: 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강원’(이하 성장지원센터)이 문을 연다.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9월 10일 오후 3시, 성장지원센터가 설치되는 상지대 대학원관 2층 이벤트홀에서 개소식을 진행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박윤미 강원도의회 부의장,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사 및 축사, 입주 협약식, 축하 케이크 키팅, 현장 라운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대학원관 앞 광장에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강익)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총 면적 1,501.26㎡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공간, 이벤트홀, 회의실, 소셜라운지, 편의시설 및 각종 기자재 등으로 구성되고 강원도 내 총 50개의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한다.


운영총괄을 맡게 될 우영균 센터장(상지대학교 부총장)은 “사회적기업가들의 창업 초기 발생하는 어려움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공간과 기회가 마련됐다”며 “입주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네트워킹을 연계 하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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