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9년 하계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

백두산 / 2019-06-10 14:15:06
서울대 대표적 아웃바운드 프로그램…2012년 169명을 시작으로 지속적 확대
280여 명 학생들, 2~4주간 10개 지역에 파견
서울대학교 (사진: 서울대 제공)
서울대학교 (사진: 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2019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6월 4일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SNU in the World Program은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동안 서울대 교수진과 현지 석학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이론수업과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학습,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경험과 능력을 함양시키는 계절수업 프로그램이다.


2012년 서울대 학부생 169명을 베이징, 도쿄, 워싱턴에 처음 파견한 SNU in the World Program은 지속적으로 확대돼 2018년 동‧하계에 369명을 13개 지역에 파견하는 등 서울대의 대표적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하계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80여 명의 학생들이 올해 신설된 EU(벨기에) 및 UN(뉴욕) 프로그램을 비롯해 베이징, 도쿄, 베를린, 마드리드, 파리, 런던, 모스크바, 실리콘밸리 등 총 10개 지역에 파견돼 2~4주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올 예정이다.


오세정 총장은 발대식 축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SNU in the World Program을 통해 세상을 폭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할 수 있는 본원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줄리앙 드뤼프(Julien Deruffe) 부대사가 프랑스 외교정책과 프랑스와 한국과 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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