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관이 직접 이력서 클리닉 진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대학일자리센터가 5월 30일 안양시의회 앞 잔디광장에서 안양시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안양시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청년구직자에게 지역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재와의 매칭이 이뤄지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야외에서 박람회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취업 관련 이벤트 부스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며, 취업진로관이 직접 이력서 클리닉을 진행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어 박람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인 업체 마벨리에, ㈜스탠다드 뱅크, ㈜서울랜드, ㈜엠뷰티코스메틱 등 30개 기업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1:1 현장 취업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422명의 구직자들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박람회에는 총 10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지문 인적성 검사, 스텝퍼 행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준서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안양시와 공동으로 박람회를 주관해 지역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 직무 진단에서 이력서 컨설팅, 현장 면접까지 즉시 가능하도록 해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인 취업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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