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30일 연암대 본관 시청각실에서 취업 기본역량 강화를 위한 '입사서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연암대는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연암 인재 만들기 ‘진로캠프’(2월), 연암대 재학생만을 위한 LG계열사 캠퍼스 리크루팅 ‘LG Day 행사’(3월), ‘MOS 자격증 특강’(4월), 학생 개인별 취업 역량 분석 및 취업계획을 지원하는 ‘취업 역량 강화 컨설팅 프로그램(상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열린 ‘입사서류 경진대회’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서류심사를 거쳐 12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고 학생들은 주어진 3분 시간 내 희망 직무/회사에 대한 사전조사 내용과 본인의 강점, 경험, 역량 등을 연계해 구체적 사례를 통해 발표했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 원,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 각 20만 원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강하늘 씨(동물보호계열 2학년)는 “입사서류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앞으로의 진로 설정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던 좋은 기회를 가졌고 창·취업지원센터장 이춘근 교수님을 비롯한 심사위원님의 소중한 피드백과 응원을 받아 취업준비에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 처음 개최한 ‘입사서류 경진대회’를 통해 연암대 학생들의 취업준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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