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정형선)과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가 5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신기술인증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연세대 의공학부 신태민 교수와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막의 상태측정을 통한 고압산소치료기의 중이 기압장애 예방 자동화 기술」은 향후 2년간 신기술을 인증 받게 됐다.
고압산소치료기는 최근 강릉펜션 가스중독 고등학교 학생들을 소생시킨 치료기로서 100% 산소를 2기압 이상으로 가압, 흡입시켜 다양한 치료효과를 얻는 의료기기다. 두 기관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고압산소치료센터 김현 교수팀과 4년 전부터 협력해 고압산소치료 중 기압의 변화에 따른 중이바로트라우마를 사전에 예방하면서 가압을 할 수 있는 자동시스템을 개발해 특허출원하고, 미국잠수고압학회(UHMS) 학회지에 2편의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은 인증기간 동안 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지원, 정부 R&D사업, 기술금융지원 등 기술상용화 및 초기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산학협력단 정형선 단장은 “이번 신기술 인증과 같은 산학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루어내 원주(미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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