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학생들, 지역 주변 환경정화 운동에 나서

오혜민 / 2019-03-22 10:07:21
사회봉사단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눈길 끌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 재학생 25여 명이 지난 18일부터 5일간 시흥시 정왕동 산기대 후문 및 배움의 숲 일대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산기대는 1학기 개강과 함께 ‘학교 주변 클린 활동 추진 주간(3.18~22)’을 정했다. KPU사회봉사단 소속 하누리 학생들과 자발적인 재학생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본교 후문 및 배움의 숲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과 아울러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재광 사회봉사단 부단장(총괄 책임자)은 “본교 재학생들이 직접 학교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다른 학생들에게도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을 일깨워 줄 것 같다”며 “학교 주변을 넘어 지역사회에 우리가 힘을 보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현욱 씨는 “우리가 생활하는 학교 주변을 직접 청소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며 “학교 주변 환경이 깨끗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산기대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클린 활동 주간’을 계속 지정해서 지속적 주변 정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