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와 자원봉사자 운영 협력 협약 체결

임지연 / 2019-03-19 17:36:00
자원봉사자 운영 위한 협력활동 공동 추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학생들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통역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조선대 외국어대학(학장 조희무)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19일 조직위원회 3층 브리핑룸에서 조영택 사무총장과 조희무 조선대 외국어 대학장, 김원진 조선대 외국어대 학생회장, 남진석 글로벌비젼 크리스챤스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자원봉사자 운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위한 협력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홍보를 위한 각종 정보와 실비, 참여증서 등을 제공하고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통역 자원봉사자 활동을 지원한다. 조선대 외국어대학과 글로벌비젼 크리스챤 스쿨은 통역 자원봉사자 350여 명을 추천하고, 추가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장 제공 등 자원봉사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대규모 국제대회의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활동에 달려 있는 만큼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선대 조희무 외국어대학장은 “우리 지역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이며, 특히 하이다이빙 경기가 우리 조선대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대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광주수영대회의 자원봉사자 신청자는 총 8600명으로, 이중 3000명의 자원봉사자 뽑기 위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선발은 4월 중순경에 확정될 예정이며, 자원봉사단이 구성되면 본격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5월부터 경기장과 선수촌, 문화행사장 등에 통역, 의전, 안내, 시상 등의 역할을 맡아 총 31개 분야에 배치된다. 6월 공식 발대식을 거쳐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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