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해녀 사진전 성황리 개최

임지연 / 2018-11-18 12:41:24
12명 제주 해녀 물질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 사진으로 기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양종훈 교수(現 한국사진학회장)는 지난 17일 토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44)에서 제주해녀 -고내삼춘- 사진전 오픈식을 개최 했다. 이날에는 작품 속 제주해녀들이 직접 전시회장을 찾아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12명의 제주 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전시이다. 양 교수는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 미국 오하이오대 포토커뮤니케이션 전공, 호주 왕립대 예술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다수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는 상명대 영상미디어 연구소 소장과, 한국사진학회장을 수행 중이다.


뉴욕 국제 디자인 초대전 우수 작품상, Internatoinal Business Award 최고 사진부문상 Stevie Award, UN ECOSOC 2008 아름다운 사람상, 이명동사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17-19대 대통령 선거 사진집, 강산 별곡, Road to Himalaya, AIDS in Swaziland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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