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대학 문화유산융합학부(학장 이홍종)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학기)이 지난 14일 6·25 전사자 유해발굴·감식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해 발굴·감식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비롯해 강연, 학술 세미나를 공동개최 하기로 했으며 유해발굴현장 방문, 발굴과 감식병 및 감식소 연구원 선발 등에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융합연구소 조윤재 소장은 “앞으로 유해발굴·감식사업의 수요 확장에 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발굴·감식요원의 전문성과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고려대 문화유산융합연구소(소장 조윤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소장 장유량)은 다음달 11일부터 28일까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관련 ‘유해발굴·감식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감식 관련 국유단 군무원 및 현역 군인 총 45명이 참여하며 대상자들은 1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유해발굴·감식 관련 전문성 함양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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