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산·학 및 지자체가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창조적 시너지 창출 기회를 부여하고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18 산학협력 EXPO’에 참가했다.
사업단은 LINC+ 성과 전시관을 운영해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인 미래자동차공학부 FuCAR팀 ‘자율주행 플랫폼’과 컴퓨터공학과 창훈이네 팀 ‘스마트폰 기반 AR 거중기 콘텐츠 개발’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EXPO에서는 지난 8월 2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결과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컴퓨터공학과 창훈이네 팀(조창훈 4학년 등 3명)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산학협력 EXPO에 전시된 55개 사업단의 출품작에 대한 투표에서 호남대 LINC+사업단이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8 산학협력 EXPO에서는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LINC+ 우수사업단 선정,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 Crowd 101, 산학협력 컨설팅, 가족회사 박람회, 창인발굴 오디션, 창업유망팀 시제품전시회, 창업교육 포럼, 앙트런 챌린지, 기업가정신 게임존, 대학 창업교육 현장 컨설팅, 기업가정신 진로탐색관 등이 열려 산학협력 성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양승학 단장은 “2018 산학협력 EXPO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정책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일자리창출, 취·창업 지원 등 산학협력의 주체 모두가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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