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초청 지식강연 진행

임지연 / 2018-11-01 16:20:45
'나는 행복하기 위해 글을 쓴다'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이 오는 6일 오후 4시 동국대 중앙도서관 2층 전순표세미실에서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북삼매 명사의 지식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나는 행복하기 위해 글을 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행복과 글쓰기 상관관계’, ‘행복한 글쓰기 단계’ 등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이를 극복해 온 경험담과 요령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질의응답, 저자 사인회 등이 이어진다.


강원국 작가는 김대중 대통령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8년 동안 대통령의 연설문을 다듬었고, 그 결과물로 대통령의 글쓰기를 집필했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장 임중연 교수는 “글쓰기가 어렵고 마냥 괴로운 학생들에게 이번 강연이 행복한 글쓰기로 바뀌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