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수료식

오혜민 / 2018-10-26 09:13:35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14명, 제빵·제과·한국어 연수 수료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강남대가 주관하는 ‘2018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재외동포재단 차세대사업부 박종환 부장, 김정혜 차장, 강남대 김병일 평생교육원장, 윤승태 교목실장, 중남미 및 재학생 멘토단, 한인후손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한 학생들은 8월부터 3개월 간 전공(제과‧제빵) 교육 300시간, 한국어‧문화 교육 140시간을 이수하고 주말 문화체험, 산업체 현장학습, 멘토링 등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8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는 한-중미 국가 간 교류 활성화와 제과·제빵 전문과정 이수를 통한 한인후손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 지원 및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쿠바에서 온 카를로스 에르네스토 올리베라 임 수료생은 “지난 12주 간 이뤄진 한국어교육과 전공교육은 과거와 현재에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됐다”며 “고향으로 돌아가면 한국문화와 음식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강남대 평생교육원 김병일 원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3개월 간 과정을 마치고 수료를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한국에서 배운 직업연수 기술로 현장의 전문가로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개발해 한인후손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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