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 일자리센터(센터장 박동철)는 지난 13일 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젠더의식 함양을 통한 성 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젠더 감수성 프로그램’을 열었다.
2년 연속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여성플라자, 전남광역새일센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청년여성 일자리 페스티벌’과 ‘툭 터놓고 톡 토크 콘서트’로 구성해 진행됐다.
‘청년여성 일자리 페스티벌’은 △채용정보 제공 및 구인구직 상담 △이력서 클리닉, 전라남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홍보 등 취업지원 서비스 △홀랜드 직업카드 △MBTI검사 △지문적성검사 등 진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툭 터놓고 톡 토크 콘서트’는 ‘여성운동가 김양지영, 김홍미리에게 물어보자!’를 주제로 고용시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불평등 이슈 등에 대해 살펴보고 영화감독 5인의 즐거운 인권 멘토링 내용을 담은 영화 ‘시선넘어’를 시청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유안나(법학 3) 씨는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성차별과 불평등은 없어질 것이고 나부터 먼저 이해와 배려를 실천해 성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목포대 김성환 대학일자리센터부센터장은 “단편적 성 평등의 이해에 그치지 않고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스스로가 질문을 던지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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