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이희태 한국지방정부학회장(신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전국의 교수 및 연구원, 공무원,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한국지방정부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연다.
‘민선7기 지방정부의 정책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방정부 갈등관리의 정책방향과 추진전략, 민선7기 지방정부의 발전을 위한 지방세 제도개편방안, 자치경찰제 도입방안, 재난관리정책과 지역안전정책의 성과와 과제 등을 다룬다.
또 도시재생정책의 사례, 인구감소와 지역정책, 부산시 일자리 및 저출산 고령화정책의 현황과 성과, 지역산업정책, 산림의 경영전략과 소득증대, 지방공기업 성과, 가덕신공항 추진의 과제와 극복방안 등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65편 논문 발표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실무자들의 심층토론을 통해 지방정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지방정부학회는 1989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지방정부에 관한 학술행사 개최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지방정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은 교수, 연구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으로 구성돼있으며 전문학술지 「지방정부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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