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유아특수교육학과(학과장 이승훈)가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증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다문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이틀 간 진행하는 이번 전공연계 봉사활동은 좌구산 휴양림에서 진행되며 한국교통대의 지역사회 발전 기여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증평군 관내 다문화 초등학생 15명과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재학생 15명이 1대1 멘토링으로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 공예 체험, 물썰매, 숲 해설사와 함께 하는 숲 체험, 천체 관측 등 초등학생들이 자연 친화적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승훈 학과장은 “전공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 “유아특수교육학과 대학생들에게는 학교 현장에 나아가 만나게 될 다문화 학생 지도능력 함양에 도움이 되고, 다문화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다양하게 체험함으로써 우리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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