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평생교육원에서 주인과 반려견의 행복 만들기 과정인 ‘반려견과 행복한 생활:견부모 삼천지교 프로젝트’를 개설한다. 지역 대학에서 반려견 관련 강좌를 개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처음으로 개설된 ‘반려견과 행복한 생활’ 과정은 동의대 임상병리학과 정경태 교수와 혜전반려동물관리학원 정순미 원장 등이 강의를 담당하며 ▲동물행동학 및 사회화 트레이닝 ▲애견 위생 및 건강관리 ▲영약학 및 간식 만들기 ▲펫 테라피 아로마 강좌(천연 제품 만들기) ▲산책 교육 ▲문제행동 예방 및 수정 교육 등의 수업을 15주에 걸쳐 진행한다.
이외에도 강의 내용에 맞춰 수의사, 영양사 등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실습과 사료회사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경태 지도교수는 “반려견의 말과 행동을 전부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반려견의 행동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서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라며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만족감 높은 수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오는 9월 8일부터 1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총 30시간의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동의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lifelong.deu.ac.kr)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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