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지난 9일 군산대 제 2학생회관 내 군산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군산지역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개소식에는 고용부 청년취업지원과장, 군산대 학생처장(대학일자리센터장), 군산시 일자리 담당 과장, 군산상공회의소 사무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해외취업국장, 서울해외취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철수 등으로 고용위기 지역에 지정된 군산지역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설치됐다. 다양한 해외취업정보 제공, 해외취업 알선, 직무교육 등을 통해 군산지역 청년층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군산대는 고용부, 군산시, 군산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해외취업 상담, 해외취업 알선, 채용 면접, 상시채용관 운영, 박람회 개최, 해외취업아카데미 운영, 구직자 발굴 등 군산지역 청년층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10개월 동안 ‘일본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현재 군산대 IT제어공학부,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경영학과, 수학과, 의류학과 등 재학생, 기전대, 우석대 졸업예정자 등 20명이 직무교육, 어학교육, 교양교육 및 취업전략대비역량 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미 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는 해외취업 준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구인 수요에 적합한 연수과정을 통해 해외취업정보 제공에서 취업알선까지 원스톱 고객접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지역특화의 해외진출 신규사업도 발굴해 군산센터가 해외진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군산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군산시 등과 협력해 청년층 해외취업 역량 강화활동을 적극 펼쳐나가는 한편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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