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세계 최초 ‘Wacom Cintiq Pro 24 전용 강의실’ 구축

오혜민 / 2018-08-03 10:40:03
CG디자인전공 학과 전용 촬영스튜디오 크로마실도 개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CG디자인전공(전공주임 나소미 교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환경 개선의 하나로 학과 강의실에 ‘Wacom Cintiq Pro 24 전용 강의실’을 구축했다.


‘Cintiq Pro 24’는 펜타블렛 1위 업체 ‘와콤’의 최신 모델로, 대학교 강의실 전체에 Cintiq Pro 모니터 타블렛으로 구성한 것은 세계 최초다.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Cintiq Pro 강의실의에는 아직 국내에 정식 발매 전인 ‘Cintiq Pro’ 전용 본체 ‘Cintiq Pro Engine’도 함께 설치했다. 이로써 별도의 본체 없이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CG디자인전공 ‘2D그래픽’ 담당 김진곤 교수의 제안과 학과장 나소미 교수가 추진한 이번 ‘Cintiq Pro 강의실’ 설치는 전국 유일의 장비를 갖추게 된 가톨릭관동대의 쾌거다.


현재 CG디자인전공은 학과 전용 촬영스튜디오인 크로마실도 개조했다. 기존에도 독일산 ARRI 조명을 보유한 고급 촬영장비를 보유했으나 이번 개조를 통해 더욱 완벽한 스튜디오 촬영이 가능하게 됐다.


나소미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주임 교수는 “학과가 3년째 접어들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해 이와 같은 대규모 실험 실습 장비 확충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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