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프라임사업본부(본부장 정영기)는 지난 27일 중국 요동대학에서 두 대학 간 미래자동차분야의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실무협의에는 정영기 본부장,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 김철수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진춘화 경영학과 교수와 요동대학 천치판 부총장, 리잉쥔 국제교류처처장, 류광다 기계전자공학대학 부학장, 왕디 기계설계제조 및 자동화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해 2020년도부터 양 대학이 진행할 교육과정에 대한 협의와 학술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요동대학은 호남대의 프라임사업과 미래자동차공학부의 미래자동차 전문 인력양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요동대학의 가장 큰 규모 학과인 기계설계제조자동화학과의 인재양성 방향과 교육과정을 미래자동차분야로 개편한 후 2019년부터 학생을 모집하고 한중 대학이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하자고 제안했다.
정영기 본부장은 “프라임사업을 통해 얻어진 미래자동차 인력 양성의 성과를 양교 간 공유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술교류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