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서이종)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대회의실에서 「거점국립대학교 도서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10개 거점국립대학 도서관장이 한 자리에 모여 도서관 안팎의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도서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발전 전략을 논한다.
회의에 참석하는 지역 거점국립대학 도서관장들은 학술정보 콘텐츠 공유를 통한 지역학술정보공동인프라 조성 등 대학도서관 상호 발전전략 모색은 물론 이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간 분업 형태의 협력을 통해 학술정보자원의 종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연합대학도서관 형태의 학술정보 공유 모델에 대해 논할 계획이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이번 회의가 대학도서관의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 대학도서관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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