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사범대학(학장 김종기 불어교육과 교수)과 캐나다의 토론토 가톨릭교육청(TCDSB, Toront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이 지난 18일 교생실습·교사연수 등 교사 양성과 활용에 관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대 사범대학 학생들은 향후 캐나다 토론토 가톨릭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양 기관 간 교사 연수 기회 교류 및 정보 교환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자에 한해 부산대 사범대학을 통해 취득한 한국 교사자격증을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사자격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에 따라 추후 부산대 사범대학 졸업생들은 캐나다에서 교사로 취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토론토 현지 수요가 많은 과학교육 관련이나 불어교육 전공 졸업생들에게 기회가 집중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김종기 부산대 사범대학장은 “우수한 부산대 사범대학 졸업생들이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교사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토론토 가톨릭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대 학생들이 양질의 글로벌 취업으로 꿈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대 사범대학과 교육부 산하 캐나다한국교육원(Korean Consulate General Korean Education Centre)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으로 진행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