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한희찬 씨, 스마트 NC 경진대회 최우수상

오혜민 / 2018-07-19 13:51:37
창원대 메카융합학과에서 일과 학업 병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공과대학 메카융합학과 한희찬 씨가 현대위아와 지멘스 공동주최로 열린 ‘제5회 현대위아-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위아 창원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주어진 도면대로 공장기계가 가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Milling/Turning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320여 명 학생들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창원대 메카융합학과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한희찬 씨는 전공강의와 현장역량강화 교육, 캡스톤디자인 등 본인의 업무와 연관된 교육을 통해 업무혁신을 이뤄내고 노하우를 쌓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희찬 씨는 “대회 준비에 학과교육이 큰 도움이 됐고 메카트로닉스 전문 기술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대 메카융합학과 허석환 학과장은 “현장에서의 실전과 학교에서의 이론을 겸비한 한희찬 씨는 미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며 대한민국의 훌륭한 산업자산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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