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중앙경찰학교와 MOU 체결

임지연 / 2018-07-10 17:50:03
인적·학술 교류 통해 경찰 인재 양성, 전문성 강화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중앙경찰학교(교장 박건찬 치안감)가 경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일 가천대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교수 교환 강의 ▲치안 및 사법영역에 관한 공동 연구 ▲ 세미나 및 특강 개최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중앙경찰학교 출신 재직자가 가천대에 등록할 경우 수업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며, 중앙경찰학교는 가천대 경찰안보학과·경찰공무원 지망생들의 중앙경찰학교 견학, 수업참관·실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가천대는 2013년 경찰안보학과를 신설했다. 또한 글로벌미래교육원에 지난 3월 2년 과정의 경찰행정 전공(전문학사 과정)을 개설해 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외에도 민간조사원 자격과정(일명 탐정자격), 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등 일반 교육과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경찰안보학과를 중심으로 우수한 교수진 등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 지망생뿐만 아니라 현역 경찰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질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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