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K-Move 스쿨 사업에 2년 연속 목포대학교 연수생 10명 전원이 100% 취업에 성공했다.
목포대는 국내 일자리 창출력 저하에 따른 청년 취업난 극복과 해외취업을 꿈꾸는 글로벌 인재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수출입 전문가 취업연수 과정’을 계획해 2016년 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취업한 베트남 수출입 전문가 취업연수 과정 2기 연수생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목포대와 베트남 빈증대에서 해외취업에 필요한 영어 및 베트남어 등 외국어교육과 생산 및 품질관리, 수출입 관련 직무교육 등 6개월 간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동남코리아, VIVA VINA, ASK VINA 등 제조, 기계장비, 화학, 섬유의류 업종의 베트남 진출 우량 한국기업에 취업했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를 관리·감독하는 기업의 중간관리자로 취업해 수출입 관련 회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해외영업 등 직무를 수행하며 한국 경영진과 베트남 근로자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동철 목포대일자리센터장은 “최근 2년 간 해외취업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미국, 일본 등으로 해외취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ove 스쿨 3기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연수생을 모집하며 10월 29일부터 내년 4월까지 국내 3개월, 국외 2개월 총 5개월 간 610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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