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오혜민 / 2018-06-08 14:59:13
한창희 선수 50M 소총 복사 개인전 금메달 등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획득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감독 김태호)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와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했다.


한창희(스포츠과학) 선수는 50M소총 복사 개인전에 참가해 621.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M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한창희·유승희·남태윤(스포츠과학) 선수가 1866.7점을 합작해 종전기록을 1.3점 갱신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했으나 한국체대에 2.6점 뒤져 은메달을 획득,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태호 사격부 감독은 “봉황기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 및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1987년 창단된 동국대 사격부는 아시아경기대회 사격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2014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동문들이 발전기금으로 6000여만 원을 쾌척하는 등 선후배의 우의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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